해양·항만 분야 국제 포럼 동시 개막
입력 2024.09.24 (21:59)
수정 2024.09.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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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분야 국제 학술회의인 제18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늘,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 인공지능'을 주제로 해양 바이오와 수산, 해운·항만, 조선 등 10개 나라 전문가 90여 명이 강연과 세미나, 토론회를 펼칩니다.
또 오늘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에서는 12개 나라, 30여 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세계 항만과 해운업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을 논의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 인공지능'을 주제로 해양 바이오와 수산, 해운·항만, 조선 등 10개 나라 전문가 90여 명이 강연과 세미나, 토론회를 펼칩니다.
또 오늘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에서는 12개 나라, 30여 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세계 항만과 해운업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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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항만 분야 국제 포럼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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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21:59:56
- 수정2024-09-24 22:04:53
해양 분야 국제 학술회의인 제18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늘,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 인공지능'을 주제로 해양 바이오와 수산, 해운·항만, 조선 등 10개 나라 전문가 90여 명이 강연과 세미나, 토론회를 펼칩니다.
또 오늘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에서는 12개 나라, 30여 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세계 항만과 해운업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을 논의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 인공지능'을 주제로 해양 바이오와 수산, 해운·항만, 조선 등 10개 나라 전문가 90여 명이 강연과 세미나, 토론회를 펼칩니다.
또 오늘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에서는 12개 나라, 30여 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세계 항만과 해운업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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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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