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09.25 (20:18) 수정 2024.09.25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소멸마저 우려되던 저출산 현상이 완화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7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고, 7월 기준으로는 17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출산율 반등이 계속 이어질지는 더 두고 봐야 하지만 가능성을 본 것은 희망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출산 반전의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4-09-25 20:18:36
    • 수정2024-09-25 20:26:42
    뉴스7(부산)
국가 소멸마저 우려되던 저출산 현상이 완화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7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고, 7월 기준으로는 17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출산율 반등이 계속 이어질지는 더 두고 봐야 하지만 가능성을 본 것은 희망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출산 반전의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