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축제’ 비판에 국민의힘 반발…“객관적 평가가 먼저”
입력 2024.09.25 (21:48)
수정 2024.09.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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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등이 '대전 0시 축제'를 실패한 축제로 평가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할 자산을 민주당이 정쟁의 대상으로 왜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축제 성과에 대한 논의는 객관적인 평가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며, 축제의 주 무대인 동구와 중구 지역구 의원이 축제 비판에 앞장서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할 자산을 민주당이 정쟁의 대상으로 왜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축제 성과에 대한 논의는 객관적인 평가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며, 축제의 주 무대인 동구와 중구 지역구 의원이 축제 비판에 앞장서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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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축제’ 비판에 국민의힘 반발…“객관적 평가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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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21:48:07
- 수정2024-09-25 21:52:33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등이 '대전 0시 축제'를 실패한 축제로 평가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할 자산을 민주당이 정쟁의 대상으로 왜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축제 성과에 대한 논의는 객관적인 평가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며, 축제의 주 무대인 동구와 중구 지역구 의원이 축제 비판에 앞장서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할 자산을 민주당이 정쟁의 대상으로 왜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축제 성과에 대한 논의는 객관적인 평가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며, 축제의 주 무대인 동구와 중구 지역구 의원이 축제 비판에 앞장서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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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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