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매주 수요일 성인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
입력 2024.09.25 (21:56)
수정 2024.09.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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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이 다음 달부터 일주일에 한 번, 일부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합니다.
수요일 저녁 6시부터 목요일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청소년과는 기존대로 24시간 정상 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이 근무 중이고, 신규 채용한 계약직 의사 1명을 다음 달부터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요일 저녁 6시부터 목요일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청소년과는 기존대로 24시간 정상 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이 근무 중이고, 신규 채용한 계약직 의사 1명을 다음 달부터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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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매주 수요일 성인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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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21:56:52
- 수정2024-09-25 21:59:29
전문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이 다음 달부터 일주일에 한 번, 일부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합니다.
수요일 저녁 6시부터 목요일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청소년과는 기존대로 24시간 정상 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이 근무 중이고, 신규 채용한 계약직 의사 1명을 다음 달부터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요일 저녁 6시부터 목요일 오전 9시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청소년과는 기존대로 24시간 정상 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이 근무 중이고, 신규 채용한 계약직 의사 1명을 다음 달부터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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