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헌’ 야외 공간, 제1호 생활정원 지정
입력 2024.09.26 (07:46)
수정 2024.09.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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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헌'으로 새롭게 개관한 옛 부산시장 관사의 야외 공간이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도모헌 야외 공간인 '소소풍 정원'을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하고, 수생정원과 조각정원 등 4가지 공간을 조성해 15종류, 만여 종의 수목과 식물을 식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정원은 수목원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원으로, 여유 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입니다.
부산시는 도모헌 야외 공간인 '소소풍 정원'을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하고, 수생정원과 조각정원 등 4가지 공간을 조성해 15종류, 만여 종의 수목과 식물을 식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정원은 수목원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원으로, 여유 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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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헌’ 야외 공간, 제1호 생활정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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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07:46:25
- 수정2024-09-26 08:25:38
'도모헌'으로 새롭게 개관한 옛 부산시장 관사의 야외 공간이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도모헌 야외 공간인 '소소풍 정원'을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하고, 수생정원과 조각정원 등 4가지 공간을 조성해 15종류, 만여 종의 수목과 식물을 식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정원은 수목원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원으로, 여유 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입니다.
부산시는 도모헌 야외 공간인 '소소풍 정원'을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하고, 수생정원과 조각정원 등 4가지 공간을 조성해 15종류, 만여 종의 수목과 식물을 식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정원은 수목원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원으로, 여유 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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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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