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벼멸구·배추 유실 재난지역 선포해야”
입력 2024.09.26 (10:23)
수정 2024.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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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전남 지역의 벼멸구와 배추 유실 피해에 대해 "농업재해 지역으로 인정하고 특별 국가 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법안 심사에서 벼멸구 피해와 폭우로 인한 배추 유실 등 피해가 크다며 정부가 농업재해를 인정해 특별국가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법안 심사에서 벼멸구 피해와 폭우로 인한 배추 유실 등 피해가 크다며 정부가 농업재해를 인정해 특별국가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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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벼멸구·배추 유실 재난지역 선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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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0:23:43
- 수정2024-09-26 10:42:11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전남 지역의 벼멸구와 배추 유실 피해에 대해 "농업재해 지역으로 인정하고 특별 국가 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법안 심사에서 벼멸구 피해와 폭우로 인한 배추 유실 등 피해가 크다며 정부가 농업재해를 인정해 특별국가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법안 심사에서 벼멸구 피해와 폭우로 인한 배추 유실 등 피해가 크다며 정부가 농업재해를 인정해 특별국가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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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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