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외국인 비율 전국 5위…도내 1위는 영암
입력 2024.09.26 (10:24)
수정 2024.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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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등록 외국인 비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올해 6월 기준 우리나라의 등록 외국인 수는 약 142만 명이었고 전남의 등록 외국인 수는 5만4천 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시군별 외국인 수는 영암군이 만 4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와 목포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올해 6월 기준 우리나라의 등록 외국인 수는 약 142만 명이었고 전남의 등록 외국인 수는 5만4천 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시군별 외국인 수는 영암군이 만 4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와 목포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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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외국인 비율 전국 5위…도내 1위는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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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0:24:03
- 수정2024-09-26 10:42:12
전남 지역 등록 외국인 비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올해 6월 기준 우리나라의 등록 외국인 수는 약 142만 명이었고 전남의 등록 외국인 수는 5만4천 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시군별 외국인 수는 영암군이 만 4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와 목포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올해 6월 기준 우리나라의 등록 외국인 수는 약 142만 명이었고 전남의 등록 외국인 수는 5만4천 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시군별 외국인 수는 영암군이 만 4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와 목포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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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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