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폭 피해…중·고 감소, 초 증가”
입력 2024.09.26 (19:13)
수정 2024.09.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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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올해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은 0.6퍼센트 포인트, 0.5퍼센트 포인트씩 감소하고 초등학생은 0.4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전체 초중고 피해 경험률은 2.6퍼센트로 지난해보다 0.2퍼센트 포인트 줄었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 폭력이 38.4퍼센트로 가장 많고, 집단 따돌림과 신체 폭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학교 폭력 가해 응답률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0.1퍼센트 포인트, 0.2퍼센트 포인트씩 줄고, 초등학생은 0.6퍼센트 포인트 늘었습니다.
전체 초중고 피해 경험률은 2.6퍼센트로 지난해보다 0.2퍼센트 포인트 줄었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 폭력이 38.4퍼센트로 가장 많고, 집단 따돌림과 신체 폭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학교 폭력 가해 응답률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0.1퍼센트 포인트, 0.2퍼센트 포인트씩 줄고, 초등학생은 0.6퍼센트 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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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학폭 피해…중·고 감소, 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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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9:13:28
- 수정2024-09-26 19:18:02
전북교육청이 올해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은 0.6퍼센트 포인트, 0.5퍼센트 포인트씩 감소하고 초등학생은 0.4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전체 초중고 피해 경험률은 2.6퍼센트로 지난해보다 0.2퍼센트 포인트 줄었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 폭력이 38.4퍼센트로 가장 많고, 집단 따돌림과 신체 폭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학교 폭력 가해 응답률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0.1퍼센트 포인트, 0.2퍼센트 포인트씩 줄고, 초등학생은 0.6퍼센트 포인트 늘었습니다.
전체 초중고 피해 경험률은 2.6퍼센트로 지난해보다 0.2퍼센트 포인트 줄었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 폭력이 38.4퍼센트로 가장 많고, 집단 따돌림과 신체 폭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학교 폭력 가해 응답률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0.1퍼센트 포인트, 0.2퍼센트 포인트씩 줄고, 초등학생은 0.6퍼센트 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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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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