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체전, 순창서 내일 개막
입력 2024.09.26 (19:38)
수정 2024.09.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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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7) 개막해 순창 일대에서 사흘 동안 열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뒤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전북지역 14개 시군장애인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해 탁구와 사격, 볼링 등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특히 한궁과 슐런은 시범 종목으로, 플로어컬링과 스포츠스택킹은 전시 정목으로첫 선을 보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뒤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전북지역 14개 시군장애인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해 탁구와 사격, 볼링 등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특히 한궁과 슐런은 시범 종목으로, 플로어컬링과 스포츠스택킹은 전시 정목으로첫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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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장애인체전, 순창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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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9:38:10
- 수정2024-09-27 16:22:50
제18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7) 개막해 순창 일대에서 사흘 동안 열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뒤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전북지역 14개 시군장애인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해 탁구와 사격, 볼링 등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특히 한궁과 슐런은 시범 종목으로, 플로어컬링과 스포츠스택킹은 전시 정목으로첫 선을 보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뒤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전북지역 14개 시군장애인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해 탁구와 사격, 볼링 등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특히 한궁과 슐런은 시범 종목으로, 플로어컬링과 스포츠스택킹은 전시 정목으로첫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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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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