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축제 ‘광주에이스페어’ 개막
입력 2024.09.26 (22:21)
수정 2024.09.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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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2024 광주 에이스 페어'가 오늘부터 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행사는 'IP의 변주와 다양한 콘텐츠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 400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방송과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스타트업 등 20개 사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공모전이 열리고, 뮤지션 스텔라장, 윤마치 등이 참여하는 사운드파크 페스티벌도 행사장 야외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행사는 'IP의 변주와 다양한 콘텐츠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 400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방송과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스타트업 등 20개 사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공모전이 열리고, 뮤지션 스텔라장, 윤마치 등이 참여하는 사운드파크 페스티벌도 행사장 야외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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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콘텐츠 축제 ‘광주에이스페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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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22:21:30
- 수정2024-09-26 22:22:45
국내외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2024 광주 에이스 페어'가 오늘부터 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행사는 'IP의 변주와 다양한 콘텐츠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 400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방송과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스타트업 등 20개 사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공모전이 열리고, 뮤지션 스텔라장, 윤마치 등이 참여하는 사운드파크 페스티벌도 행사장 야외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행사는 'IP의 변주와 다양한 콘텐츠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 400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방송과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스타트업 등 20개 사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공모전이 열리고, 뮤지션 스텔라장, 윤마치 등이 참여하는 사운드파크 페스티벌도 행사장 야외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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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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