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글로벌에너지포럼’ 개막…세계 석학 강연
입력 2024.09.26 (22:22)
수정 2024.09.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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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과 지역 소멸 극복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미래 에너지로 풀어볼 수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과 지역 소멸 극복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미래 에너지로 풀어볼 수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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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글로벌에너지포럼’ 개막…세계 석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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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22:22:44
- 수정2024-09-26 22:24:22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과 지역 소멸 극복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미래 에너지로 풀어볼 수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과 지역 소멸 극복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미래 에너지로 풀어볼 수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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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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