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단체 “골프장 조성 중단해야”
입력 2024.09.27 (10:09)
수정 2024.09.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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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환경운동연합과 포항시농민회 등은 포항 남구에 추진되고 있는 골프장 조성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골프장 터의 40%가 국·공유지로 식수원인 형산강과 불과 7킬로미터 떨어져있어 환경 오염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골프장 터의 40%가 국·공유지로 식수원인 형산강과 불과 7킬로미터 떨어져있어 환경 오염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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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민단체 “골프장 조성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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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10:09:16
- 수정2024-09-27 10:46:52

포항환경운동연합과 포항시농민회 등은 포항 남구에 추진되고 있는 골프장 조성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골프장 터의 40%가 국·공유지로 식수원인 형산강과 불과 7킬로미터 떨어져있어 환경 오염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골프장 터의 40%가 국·공유지로 식수원인 형산강과 불과 7킬로미터 떨어져있어 환경 오염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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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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