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비만율 34.1%…증가 폭 전국 최대”
입력 2024.09.27 (21:42)
수정 2024.09.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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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비만율 증가 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의 비만율은 지난 2014년 23%에서 지난해 34.1%로 1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세종이 가장 적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의 비만율은 지난 2014년 23%에서 지난해 34.1%로 1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세종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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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비만율 34.1%…증가 폭 전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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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21:42:13
- 수정2024-09-27 21:44:36
전북지역의 비만율 증가 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의 비만율은 지난 2014년 23%에서 지난해 34.1%로 1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세종이 가장 적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의 비만율은 지난 2014년 23%에서 지난해 34.1%로 1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세종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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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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