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10대 청소년 흉기 살해’ 30대, 내일 영장심사
입력 2024.09.27 (21:45)
수정 2024.09.27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 도심에서 10대 청소년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박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내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립니다.
박 씨는 어제 새벽 0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길거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범행 직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들고 나와 길가던 피해자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새벽 0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길거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범행 직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들고 나와 길가던 피해자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길거리서 10대 청소년 흉기 살해’ 30대, 내일 영장심사
-
- 입력 2024-09-27 21:45:16
- 수정2024-09-27 21:48:45
순천 도심에서 10대 청소년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박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내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립니다.
박 씨는 어제 새벽 0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길거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범행 직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들고 나와 길가던 피해자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새벽 0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길거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범행 직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들고 나와 길가던 피해자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