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전기차 개조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9.27 (22:04)
수정 2024.09.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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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전기차 개조 공장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배터리 부분에 불이 붙으며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배터리 부분에 불이 붙으며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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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서 전기차 개조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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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22:04:08
- 수정2024-09-27 22:08:50
오늘 오후 5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전기차 개조 공장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배터리 부분에 불이 붙으며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배터리 부분에 불이 붙으며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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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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