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음식점서 불…50여 분 만에 불길 잡혀
입력 2024.09.28 (00:45)
수정 2024.09.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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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저녁 11시쯤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의 한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음식점이 문을 닫은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일대에 연기와 함께 탄 냄새가 퍼지면서 시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승길 제공]
음식점이 문을 닫은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일대에 연기와 함께 탄 냄새가 퍼지면서 시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승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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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음식점서 불…50여 분 만에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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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8 00:45:00
- 수정2024-09-28 00:45:24
어제(27일)저녁 11시쯤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의 한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음식점이 문을 닫은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일대에 연기와 함께 탄 냄새가 퍼지면서 시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승길 제공]
음식점이 문을 닫은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일대에 연기와 함께 탄 냄새가 퍼지면서 시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승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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