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미상’ 화재 3년 사이 37.6% 증가
입력 2024.09.30 (08:10)
수정 2024.09.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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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사이 대전·세종·충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는 2020년 250여 건에서 지난해 350여 건으로 37.6% 증가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는 2020년 250여 건에서 지난해 350여 건으로 37.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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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미상’ 화재 3년 사이 37.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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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08:10:19
- 수정2024-09-30 09:16:22
최근 3년 사이 대전·세종·충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는 2020년 250여 건에서 지난해 350여 건으로 37.6% 증가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는 2020년 250여 건에서 지난해 350여 건으로 37.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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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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