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뮤직비디오 ‘로스트’, ‘英 뮤직비디오 어워드’-‘시슬로페 페스티벌’ 후보 선정
입력 2024.09.30 (10:02)
수정 2024.09.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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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 ‘로스트’ 뮤직비디오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시슬로페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부문과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 2024’에 수상 후보로 올랐다고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광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국제 영상제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권위자들이 해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과 인물을 뽑는 대회입니다.
‘로스트’는 뮤직비디오 카테고리 중 연출과 촬영, 프로덕션 등 4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또 우수하고 창의적인 뮤직비디오를 시상하는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로스트’는 베스트 얼터너티브 인터내셔널,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여기에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디지털 싱글 ‘프렌즈’ 뮤직비디오도 베스트 팝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가 됐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다음 달 10일,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는 다음 달 25일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뮤직비디오 디렉터로 유명한 프랑스의 오베 페리가 연출을 맡았고 RM이 생각의 미로를 탈출하는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광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국제 영상제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권위자들이 해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과 인물을 뽑는 대회입니다.
‘로스트’는 뮤직비디오 카테고리 중 연출과 촬영, 프로덕션 등 4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또 우수하고 창의적인 뮤직비디오를 시상하는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로스트’는 베스트 얼터너티브 인터내셔널,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여기에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디지털 싱글 ‘프렌즈’ 뮤직비디오도 베스트 팝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가 됐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다음 달 10일,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는 다음 달 25일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뮤직비디오 디렉터로 유명한 프랑스의 오베 페리가 연출을 맡았고 RM이 생각의 미로를 탈출하는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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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RM 뮤직비디오 ‘로스트’, ‘英 뮤직비디오 어워드’-‘시슬로페 페스티벌’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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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10:02:55
- 수정2024-09-30 10:04:43
BTS,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 ‘로스트’ 뮤직비디오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시슬로페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부문과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 2024’에 수상 후보로 올랐다고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광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국제 영상제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권위자들이 해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과 인물을 뽑는 대회입니다.
‘로스트’는 뮤직비디오 카테고리 중 연출과 촬영, 프로덕션 등 4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또 우수하고 창의적인 뮤직비디오를 시상하는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로스트’는 베스트 얼터너티브 인터내셔널,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여기에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디지털 싱글 ‘프렌즈’ 뮤직비디오도 베스트 팝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가 됐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다음 달 10일,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는 다음 달 25일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뮤직비디오 디렉터로 유명한 프랑스의 오베 페리가 연출을 맡았고 RM이 생각의 미로를 탈출하는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광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국제 영상제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권위자들이 해마다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과 인물을 뽑는 대회입니다.
‘로스트’는 뮤직비디오 카테고리 중 연출과 촬영, 프로덕션 등 4개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또 우수하고 창의적인 뮤직비디오를 시상하는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로스트’는 베스트 얼터너티브 인터내셔널,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여기에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디지털 싱글 ‘프렌즈’ 뮤직비디오도 베스트 팝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가 됐습니다.
시슬로페 페스티벌은 다음 달 10일,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는 다음 달 25일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뮤직비디오 디렉터로 유명한 프랑스의 오베 페리가 연출을 맡았고 RM이 생각의 미로를 탈출하는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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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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