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첫 국감 대구·경북 일정 확정

대구.경북 주요 기관들에 대한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다음달 17일 안동에서 열리고, 대구지방법원과 고등법원, 대구.경북 교육청.경북대에 대한 국감도 이날 열립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다음달 18일 안동댐 현장시찰에 나서고, 22일은 육군 제2 작전사령부, 24일은 대구국세청과 한국은행에 대한 국감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