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세계유산 공모 16건 선정

입력 2024.09.30 (19:59) 수정 2024.09.30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세계유산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4개 분야, 16건이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세계 유산인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과 가야 고분군, 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의 홍보사업입니다.

특히,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한 달여 간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내년 세계유산 공모 16건 선정
    • 입력 2024-09-30 19:59:08
    • 수정2024-09-30 20:01:35
    뉴스7(대구)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세계유산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4개 분야, 16건이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세계 유산인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과 가야 고분군, 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의 홍보사업입니다.

특히,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한 달여 간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