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9.30 (20:02) 수정 2024.09.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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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확산하는 디지털 성범죄.

특히 제주지역 불법 촬영 가해자의 4명 중 1명은 청소년이라는 앞선 대담 전문가의 답변은 충격적으로 다가 오는데요.

다른 사람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에도 노출돼 큰일입니다.

그렇다고 우려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장난으로 호기심으로 접근하기 전에, '명백한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 시작돼야 겠죠.

국가와 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저희는 내일 국군의 날을 지나 모레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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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9-30 20:02:33
    • 수정2024-09-30 20:05:52
    뉴스7(제주)
급속히 확산하는 디지털 성범죄.

특히 제주지역 불법 촬영 가해자의 4명 중 1명은 청소년이라는 앞선 대담 전문가의 답변은 충격적으로 다가 오는데요.

다른 사람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에도 노출돼 큰일입니다.

그렇다고 우려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장난으로 호기심으로 접근하기 전에, '명백한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 시작돼야 겠죠.

국가와 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저희는 내일 국군의 날을 지나 모레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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