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지방분권 강화”
입력 2024.09.30 (22:01)
수정 2024.09.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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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광역시도 의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감사기구의 지방의회 이관과 의원 한 명에 정책지원인력 1명 배치 촉구 등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성민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저출생 가속화 속에 지방의회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감사기구의 지방의회 이관과 의원 한 명에 정책지원인력 1명 배치 촉구 등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성민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저출생 가속화 속에 지방의회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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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지방분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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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22:01:07
- 수정2024-09-30 22:03:45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광역시도 의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감사기구의 지방의회 이관과 의원 한 명에 정책지원인력 1명 배치 촉구 등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성민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저출생 가속화 속에 지방의회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감사기구의 지방의회 이관과 의원 한 명에 정책지원인력 1명 배치 촉구 등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성민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저출생 가속화 속에 지방의회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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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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