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가공품 추락해 30대 작업자 중상…경찰 수사
입력 2024.09.30 (22:02)
수정 2024.09.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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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터빈 가공 업체에서 무게 1~2톤 가량의 철 가공품이 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작업자가 가공품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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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가공품 추락해 30대 작업자 중상…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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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22:02:24
- 수정2024-09-30 22:21:11
오늘 오전 11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터빈 가공 업체에서 무게 1~2톤 가량의 철 가공품이 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작업자가 가공품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작업자가 가공품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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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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