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헌 등 15곳, 이색 회의 시설 선정
입력 2024.10.01 (09:55)
수정 2024.10.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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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만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이색 회의시설 15곳을 선정했습니다.
부산시장 관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모헌'과 한국은행 건물에서 시민 공간으로 변신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이색 시설로 꼽혔습니다.
또 과거에 해운대역사로 사용된 '해운대플랫폼'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도 포함됐습니다.
부산시장 관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모헌'과 한국은행 건물에서 시민 공간으로 변신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이색 시설로 꼽혔습니다.
또 과거에 해운대역사로 사용된 '해운대플랫폼'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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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헌 등 15곳, 이색 회의 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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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09:55:47
- 수정2024-10-01 10:40:08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만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이색 회의시설 15곳을 선정했습니다.
부산시장 관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모헌'과 한국은행 건물에서 시민 공간으로 변신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이색 시설로 꼽혔습니다.
또 과거에 해운대역사로 사용된 '해운대플랫폼'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도 포함됐습니다.
부산시장 관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모헌'과 한국은행 건물에서 시민 공간으로 변신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이색 시설로 꼽혔습니다.
또 과거에 해운대역사로 사용된 '해운대플랫폼'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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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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