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치경찰위, 올해 범죄 피해자 15명 신변 보호

입력 2024.10.01 (09:59) 수정 2024.10.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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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스토킹 등 고위험 범죄 피해자 15명에게 107일 동안 신변 보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위는 자영업자인 피해자가 심야 영업 시간에 신변 보호를 받는 등 지난 8월부터 피해자 10명이 66일 동안 신변 보호를 받아 지원 요청이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호 대상자는 하루 10시간씩 최소 사흘 동안 민간 경호원 2명으로부터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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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자치경찰위, 올해 범죄 피해자 15명 신변 보호
    • 입력 2024-10-01 09:59:59
    • 수정2024-10-01 10:52:02
    930뉴스(창원)
경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스토킹 등 고위험 범죄 피해자 15명에게 107일 동안 신변 보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위는 자영업자인 피해자가 심야 영업 시간에 신변 보호를 받는 등 지난 8월부터 피해자 10명이 66일 동안 신변 보호를 받아 지원 요청이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호 대상자는 하루 10시간씩 최소 사흘 동안 민간 경호원 2명으로부터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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