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 종료 ‘자율 통합 지원금’ 재연장 추진

입력 2024.10.01 (10:00) 수정 2024.10.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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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내년 종료를 앞둔 자율 통합 지원금 재연장을 추진합니다.

자율 통합 지원금은 마산·창원·진해 통합 뒤 주어진 정부 재정 혜택으로, 한 차례 연장을 통해 2011년부터 15년 동안 천9백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자율 통합 지원금 지원을 한 차례 더 연장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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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내년 종료 ‘자율 통합 지원금’ 재연장 추진
    • 입력 2024-10-01 10:00:18
    • 수정2024-10-01 1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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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내년 종료를 앞둔 자율 통합 지원금 재연장을 추진합니다.

자율 통합 지원금은 마산·창원·진해 통합 뒤 주어진 정부 재정 혜택으로, 한 차례 연장을 통해 2011년부터 15년 동안 천9백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자율 통합 지원금 지원을 한 차례 더 연장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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