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비 그치고 찬공기 내려와…강풍에 ‘쌀쌀’

입력 2024.10.01 (19:21) 수정 2024.10.01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오늘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 영향으로 매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광주전남 전역에 순간풍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서해상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비 그치고 찬공기 내려와…강풍에 ‘쌀쌀’
    • 입력 2024-10-01 19:21:17
    • 수정2024-10-01 19:26:21
    뉴스7(광주)
광주와 전남은 오늘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 영향으로 매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광주전남 전역에 순간풍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서해상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