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서 전야제…내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입력 2024.10.01 (21:28)
수정 2024.10.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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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오늘 저녁 남포동 비프 광장에서 영화제 전야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부산이 사랑하는 배우'로 처음 선정된 배우 조진웅 씨가 감사패를 받았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주윤발 배우의 핸드프린팅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간 열리며 전세계 60여개국의 영화 270여편을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합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부산이 사랑하는 배우'로 처음 선정된 배우 조진웅 씨가 감사패를 받았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주윤발 배우의 핸드프린팅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간 열리며 전세계 60여개국의 영화 270여편을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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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포동에서 전야제…내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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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21:28:52
- 수정2024-10-01 22:01:50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오늘 저녁 남포동 비프 광장에서 영화제 전야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부산이 사랑하는 배우'로 처음 선정된 배우 조진웅 씨가 감사패를 받았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주윤발 배우의 핸드프린팅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간 열리며 전세계 60여개국의 영화 270여편을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합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부산이 사랑하는 배우'로 처음 선정된 배우 조진웅 씨가 감사패를 받았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주윤발 배우의 핸드프린팅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간 열리며 전세계 60여개국의 영화 270여편을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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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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