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일부터 기온 크게 낮아져…고지대 ‘얼음’
입력 2024.10.01 (21:35)
수정 2024.10.01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2일) 오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산지의 아침 기온이 5도에서 7도, 동해안 9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최대 10도 정도 낮아져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지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개천절인 모레(3일)도 산지 아침 기온이 7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도 14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산지의 아침 기온이 5도에서 7도, 동해안 9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최대 10도 정도 낮아져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지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개천절인 모레(3일)도 산지 아침 기온이 7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도 14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내일부터 기온 크게 낮아져…고지대 ‘얼음’
-
- 입력 2024-10-01 21:35:37
- 수정2024-10-01 22:14:37
내일(2일) 오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산지의 아침 기온이 5도에서 7도, 동해안 9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최대 10도 정도 낮아져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지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개천절인 모레(3일)도 산지 아침 기온이 7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도 14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산지의 아침 기온이 5도에서 7도, 동해안 9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최대 10도 정도 낮아져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지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개천절인 모레(3일)도 산지 아침 기온이 7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도 14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