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로자 1인당 임금·근로 시간 전국 2위
입력 2024.10.02 (07:47)
수정 2024.10.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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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근로자의 1인당 임금 총액과 근로 시간이 모두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울산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2.9% 상승한 월 454만 8천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 시간은 171.8시간으로 172시간을 기록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울산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2.9% 상승한 월 454만 8천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 시간은 171.8시간으로 172시간을 기록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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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근로자 1인당 임금·근로 시간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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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07:47:48
- 수정2024-10-02 08:03:12
울산 근로자의 1인당 임금 총액과 근로 시간이 모두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울산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2.9% 상승한 월 454만 8천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 시간은 171.8시간으로 172시간을 기록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울산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2.9% 상승한 월 454만 8천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 시간은 171.8시간으로 172시간을 기록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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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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