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인당 근로 시간 경남 172시간으로 가장 길어
입력 2024.10.02 (10:00)
수정 2024.10.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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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사업체 근로자 근로 시간에 172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4월 기준 시·도 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경남 다음으로 근로 시간이 긴 곳은 울산으로 171.8시간, 충남 171.7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과 울산의 근로 시간이 긴 것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4월 기준 시·도 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경남 다음으로 근로 시간이 긴 곳은 울산으로 171.8시간, 충남 171.7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과 울산의 근로 시간이 긴 것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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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 1인당 근로 시간 경남 172시간으로 가장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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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0:00:28
- 수정2024-10-02 10:52:32
경남의 사업체 근로자 근로 시간에 172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4월 기준 시·도 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경남 다음으로 근로 시간이 긴 곳은 울산으로 171.8시간, 충남 171.7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과 울산의 근로 시간이 긴 것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4월 기준 시·도 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경남 다음으로 근로 시간이 긴 곳은 울산으로 171.8시간, 충남 171.7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과 울산의 근로 시간이 긴 것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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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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