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줄 몰랐다”…70대 여성 숨지게 한 덤프트럭 기사
입력 2024.10.02 (14:30)
수정 2024.10.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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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70대 여성을 치여 숨지게 하고 현장을 벗어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안성시 원곡면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70대 여성을 치여 숨지게 하고,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주변 탐문 등을 토대로 사고 1시간여 만에 A 씨를 검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안성시 원곡면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70대 여성을 치여 숨지게 하고,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주변 탐문 등을 토대로 사고 1시간여 만에 A 씨를 검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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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난 줄 몰랐다”…70대 여성 숨지게 한 덤프트럭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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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4:30:40
- 수정2024-10-02 14:33:12
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70대 여성을 치여 숨지게 하고 현장을 벗어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안성시 원곡면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70대 여성을 치여 숨지게 하고,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주변 탐문 등을 토대로 사고 1시간여 만에 A 씨를 검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안성시 원곡면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70대 여성을 치여 숨지게 하고,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주변 탐문 등을 토대로 사고 1시간여 만에 A 씨를 검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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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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