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을 예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경기부터 매진
입력 2024.10.02 (16:36)
수정 2024.10.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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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첫판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표가 정규리그의 흥행 열기를 타고 매진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오늘(2일) KT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작을 3시간 45분 앞둔 이날 오후 2시 45분에 서울 잠실구장 2만 3천75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 5위 결정전이 끝난 뒤 예매 사이트가 늦게 열렸는데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표는 어김없이 모두 팔렸습니다.
정규리그 4위인 두산이 이날 이기면 곧장 다음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어제 SSG 랜더스를 꺾고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KT가 승리하면 두 팀은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O 사무국은 오늘(2일) KT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작을 3시간 45분 앞둔 이날 오후 2시 45분에 서울 잠실구장 2만 3천75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 5위 결정전이 끝난 뒤 예매 사이트가 늦게 열렸는데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표는 어김없이 모두 팔렸습니다.
정규리그 4위인 두산이 이날 이기면 곧장 다음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어제 SSG 랜더스를 꺾고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KT가 승리하면 두 팀은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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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가을 예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경기부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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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6:36:07
- 수정2024-10-02 16:38:24
2024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첫판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표가 정규리그의 흥행 열기를 타고 매진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오늘(2일) KT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작을 3시간 45분 앞둔 이날 오후 2시 45분에 서울 잠실구장 2만 3천75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 5위 결정전이 끝난 뒤 예매 사이트가 늦게 열렸는데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표는 어김없이 모두 팔렸습니다.
정규리그 4위인 두산이 이날 이기면 곧장 다음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어제 SSG 랜더스를 꺾고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KT가 승리하면 두 팀은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O 사무국은 오늘(2일) KT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작을 3시간 45분 앞둔 이날 오후 2시 45분에 서울 잠실구장 2만 3천75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 5위 결정전이 끝난 뒤 예매 사이트가 늦게 열렸는데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표는 어김없이 모두 팔렸습니다.
정규리그 4위인 두산이 이날 이기면 곧장 다음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어제 SSG 랜더스를 꺾고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KT가 승리하면 두 팀은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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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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