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연료 사용 시설 불허 처분해야”

입력 2024.10.02 (21:59) 수정 2024.10.02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제지업체가 전주시 팔복동에 고형연료(SRF) 사용 시설 허가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등은 오늘(2)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추진 중단과 연료 사용 불허 처분을 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형연료 사용 시설 불허 처분해야”
    • 입력 2024-10-02 21:59:20
    • 수정2024-10-02 22:05:02
    뉴스9(전주)
한 제지업체가 전주시 팔복동에 고형연료(SRF) 사용 시설 허가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등은 오늘(2)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추진 중단과 연료 사용 불허 처분을 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