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공예품 등 4점 부산시 문화유산 지정

입력 2024.10.03 (07:49) 수정 2024.10.03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범어사 범자문 소대 등 3점을 유형 문화유산으로, 삼광사 경장을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등록해 고시했습니다.

범자문 소대는 조선 후기 불교 공예품의 제작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며, 함께 지정된 불화인 범어사 신중도는 2019년 미국에서 국내로 돌아온 해외 환수 문화유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교 공예품 등 4점 부산시 문화유산 지정
    • 입력 2024-10-03 07:49:39
    • 수정2024-10-03 08:38:36
    뉴스광장(부산)
부산시는 범어사 범자문 소대 등 3점을 유형 문화유산으로, 삼광사 경장을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등록해 고시했습니다.

범자문 소대는 조선 후기 불교 공예품의 제작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며, 함께 지정된 불화인 범어사 신중도는 2019년 미국에서 국내로 돌아온 해외 환수 문화유산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