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국제ESG예술제’ 물건중·독일마을 등지 개최

입력 2024.10.03 (07:51) 수정 2024.10.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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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 국제ESG예술제가 어제(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남해 물건중학교와 독일마을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남해 국제ESG예술제는 독일과 중국, 일본 등 7개 나라, 7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나만의 모나리자' 특별전을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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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국제ESG예술제’ 물건중·독일마을 등지 개최
    • 입력 2024-10-03 07:51:37
    • 수정2024-10-03 08:44:48
    뉴스광장(창원)
2024 남해 국제ESG예술제가 어제(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남해 물건중학교와 독일마을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남해 국제ESG예술제는 독일과 중국, 일본 등 7개 나라, 7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나만의 모나리자' 특별전을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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