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12명·경남교육청 1명, 재산 신고 부정행위 적발”
입력 2024.10.03 (07:52)
수정 2024.10.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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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13명이 재산 형성이나 신고 과정에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경남도청 고위공직자 11명이 재산 신고와 관련해 경고나 시정조치를 받았고, 1명이 과태료 부과를 받았습니다.
또, 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1명도 과태료 부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경남도청 고위공직자 11명이 재산 신고와 관련해 경고나 시정조치를 받았고, 1명이 과태료 부과를 받았습니다.
또, 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1명도 과태료 부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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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12명·경남교육청 1명, 재산 신고 부정행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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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07:52:07
- 수정2024-10-03 08:44:49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13명이 재산 형성이나 신고 과정에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경남도청 고위공직자 11명이 재산 신고와 관련해 경고나 시정조치를 받았고, 1명이 과태료 부과를 받았습니다.
또, 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1명도 과태료 부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경남도청 고위공직자 11명이 재산 신고와 관련해 경고나 시정조치를 받았고, 1명이 과태료 부과를 받았습니다.
또, 경남교육청 고위공직자 1명도 과태료 부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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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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