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 물가 1.3% 상승…농산물 5.2% 올라
입력 2024.10.03 (07:52)
수정 2024.10.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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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에 머물렀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와 토마토, 시금치 등 농산물이 5.2% 올랐고, 전기와 가스, 수도가 6%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와 토마토, 시금치 등 농산물이 5.2% 올랐고, 전기와 가스, 수도가 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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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비자 물가 1.3% 상승…농산물 5.2%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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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07:52:20
- 수정2024-10-03 08:44:49
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에 머물렀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와 토마토, 시금치 등 농산물이 5.2% 올랐고, 전기와 가스, 수도가 6%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와 토마토, 시금치 등 농산물이 5.2% 올랐고, 전기와 가스, 수도가 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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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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