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그린카드' 1호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린카드'가 대회 첫 선을 보이고 실제 적용 사례가 나온 건데요.
오늘(3일) 여자부 A조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이예림이 1호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그린카드는 주심 또는 A팀의 비디오 판독 요청 시, 주심의 시그널이 나오기 전 B팀의 선수가 먼저 인정하는 경우 주어집니다.
불필요한 비디오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 페어플레이 가치를 높이기위한 것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린카드'가 대회 첫 선을 보이고 실제 적용 사례가 나온 건데요.
오늘(3일) 여자부 A조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이예림이 1호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그린카드는 주심 또는 A팀의 비디오 판독 요청 시, 주심의 시그널이 나오기 전 B팀의 선수가 먼저 인정하는 경우 주어집니다.
불필요한 비디오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 페어플레이 가치를 높이기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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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배구 말로만 듣던 그린카드 공개! 1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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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18:00:18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그린카드' 1호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린카드'가 대회 첫 선을 보이고 실제 적용 사례가 나온 건데요.
오늘(3일) 여자부 A조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이예림이 1호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그린카드는 주심 또는 A팀의 비디오 판독 요청 시, 주심의 시그널이 나오기 전 B팀의 선수가 먼저 인정하는 경우 주어집니다.
불필요한 비디오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 페어플레이 가치를 높이기위한 것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린카드'가 대회 첫 선을 보이고 실제 적용 사례가 나온 건데요.
오늘(3일) 여자부 A조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이예림이 1호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그린카드는 주심 또는 A팀의 비디오 판독 요청 시, 주심의 시그널이 나오기 전 B팀의 선수가 먼저 인정하는 경우 주어집니다.
불필요한 비디오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 페어플레이 가치를 높이기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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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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