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오늘부터 선거운동 시작
입력 2024.10.03 (19:10)
수정 2024.10.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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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곡성군수를 새로 뽑는 10.16 재보궐 선거 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영광읍과 곡성읍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대규모 지원 유세와 함께 읍내 상가 등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전임 군수들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는 영광에서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후보가 출마했고, 곡성에서는 민주당 조상래 후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 무소속 이성로 후보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영광읍과 곡성읍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대규모 지원 유세와 함께 읍내 상가 등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전임 군수들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는 영광에서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후보가 출마했고, 곡성에서는 민주당 조상래 후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 무소속 이성로 후보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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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오늘부터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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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19:10:15
- 수정2024-10-03 19:52:54
영광과 곡성군수를 새로 뽑는 10.16 재보궐 선거 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영광읍과 곡성읍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대규모 지원 유세와 함께 읍내 상가 등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전임 군수들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는 영광에서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후보가 출마했고, 곡성에서는 민주당 조상래 후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 무소속 이성로 후보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영광읍과 곡성읍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대규모 지원 유세와 함께 읍내 상가 등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전임 군수들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는 영광에서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후보가 출마했고, 곡성에서는 민주당 조상래 후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 무소속 이성로 후보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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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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