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개막…6일까지 열려
입력 2024.10.04 (07:49)
수정 2024.10.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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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어제(3일) 홍천군 홍천읍 토리 숲에서 개막해, 이달(10월) 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건강하삼(蔘), 훌륭하우(牛)'를 주제로, 홍천산 6년근 인삼과 한우 브랜드인 늘푸름한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 인삼 경매와 수삼 물김치 담그기, 지역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건강하삼(蔘), 훌륭하우(牛)'를 주제로, 홍천산 6년근 인삼과 한우 브랜드인 늘푸름한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 인삼 경매와 수삼 물김치 담그기, 지역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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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개막…6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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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07:49:13
- 수정2024-10-04 08:18:26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어제(3일) 홍천군 홍천읍 토리 숲에서 개막해, 이달(10월) 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건강하삼(蔘), 훌륭하우(牛)'를 주제로, 홍천산 6년근 인삼과 한우 브랜드인 늘푸름한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 인삼 경매와 수삼 물김치 담그기, 지역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건강하삼(蔘), 훌륭하우(牛)'를 주제로, 홍천산 6년근 인삼과 한우 브랜드인 늘푸름한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 인삼 경매와 수삼 물김치 담그기, 지역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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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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