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전기차 가로수 충돌 후 ‘화재’

입력 2024.10.04 (07:52) 수정 2024.10.04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사장교차로 인근 함대로에서 50대 김 모씨가 전기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를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운전 전기차 가로수 충돌 후 ‘화재’
    • 입력 2024-10-04 07:52:44
    • 수정2024-10-04 08:25:54
    뉴스광장(제주)
오늘(4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사장교차로 인근 함대로에서 50대 김 모씨가 전기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를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