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 세계 한민족 축구대회’ 홍천서 개최
입력 2024.10.04 (10:31)
수정 2024.10.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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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 세계 한민족 축구대회가 어제(3일) 홍천종합운동장 등에서 개막해 이달(10월) 6일까지 열립니다.
전 세계 한민족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 4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합니다.
한민족 축구대회는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시작해, 이후 해마다 한국에서 전국 각지를 돌며 열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한민족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 4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합니다.
한민족 축구대회는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시작해, 이후 해마다 한국에서 전국 각지를 돌며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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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전 세계 한민족 축구대회’ 홍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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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10:31:50
- 수정2024-10-04 11:43:47
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 세계 한민족 축구대회가 어제(3일) 홍천종합운동장 등에서 개막해 이달(10월) 6일까지 열립니다.
전 세계 한민족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 4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합니다.
한민족 축구대회는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시작해, 이후 해마다 한국에서 전국 각지를 돌며 열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한민족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 4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합니다.
한민족 축구대회는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시작해, 이후 해마다 한국에서 전국 각지를 돌며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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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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