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한우 농장 럼피스킨 추가 발생
입력 2024.10.05 (09:36)
수정 2024.10.05 (0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고성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어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경기 평택시와 강원 양양군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된 지 하루만으로, 올해 확인된 럼피스킨은 8건으로 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장 출입을 제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매몰 처분할 예정입니다.
지난 3일 경기 평택시와 강원 양양군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된 지 하루만으로, 올해 확인된 럼피스킨은 8건으로 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장 출입을 제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매몰 처분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고성 한우 농장 럼피스킨 추가 발생
-
- 입력 2024-10-05 09:36:59
- 수정2024-10-05 09:41:41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고성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어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경기 평택시와 강원 양양군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된 지 하루만으로, 올해 확인된 럼피스킨은 8건으로 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장 출입을 제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매몰 처분할 예정입니다.
지난 3일 경기 평택시와 강원 양양군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된 지 하루만으로, 올해 확인된 럼피스킨은 8건으로 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장 출입을 제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매몰 처분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