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이스라엘에 무기 공급 중단해야”

입력 2024.10.06 (07:08) 수정 2024.10.06 (0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쟁의 정치적 해법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우선은 정치적 해법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가자지구에서 싸울 무기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시각 5일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아무 무기도 공급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크롱 “이스라엘에 무기 공급 중단해야”
    • 입력 2024-10-06 07:08:33
    • 수정2024-10-06 07:13:59
    뉴스광장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쟁의 정치적 해법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우선은 정치적 해법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가자지구에서 싸울 무기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시각 5일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아무 무기도 공급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