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간 경상남도 공직자 19명 파면·해임”
입력 2024.10.06 (21:48)
수정 2024.10.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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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경상남도에서 파면과 해임 징계를 받은 공직자가 1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경상남도 공직자 9명이 파면됐고, 2021년부터는 11명이 해임됐습니다.
기관별로는 경찰청이 253명이 파면이나 해임돼 가장 많았고, 국방부 226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18명 순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경상남도 공직자 9명이 파면됐고, 2021년부터는 11명이 해임됐습니다.
기관별로는 경찰청이 253명이 파면이나 해임돼 가장 많았고, 국방부 226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18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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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6년간 경상남도 공직자 19명 파면·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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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6 21:48:44
- 수정2024-10-06 21:52:16
최근 6년간 경상남도에서 파면과 해임 징계를 받은 공직자가 1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경상남도 공직자 9명이 파면됐고, 2021년부터는 11명이 해임됐습니다.
기관별로는 경찰청이 253명이 파면이나 해임돼 가장 많았고, 국방부 226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18명 순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경상남도 공직자 9명이 파면됐고, 2021년부터는 11명이 해임됐습니다.
기관별로는 경찰청이 253명이 파면이나 해임돼 가장 많았고, 국방부 226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18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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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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