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비닐하우스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10.07 (02:43)
수정 2024.10.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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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6일) 10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의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남양주시는 안내 문자를 전송해 “연기가 다량 발생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 제공]
이 불로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남양주시는 안내 문자를 전송해 “연기가 다량 발생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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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진건읍 비닐하우스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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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02:43:25
- 수정2024-10-07 07:30:12
어젯밤(6일) 10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의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남양주시는 안내 문자를 전송해 “연기가 다량 발생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 제공]
이 불로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남양주시는 안내 문자를 전송해 “연기가 다량 발생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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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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