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지막 홈 경기서 대전에 2 대 1 역전승
입력 2024.10.07 (10:07)
수정 2024.10.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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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어제(6일) 홈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제주는 전반 34분 수비하던 임채민이 아쉬운 자책골을 내주며 1점차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45분 유리 조나탄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 시간에 김주공이 기어코 대전의 골망을 흔들면서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제주는 승점 41점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제주는 전반 34분 수비하던 임채민이 아쉬운 자책골을 내주며 1점차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45분 유리 조나탄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 시간에 김주공이 기어코 대전의 골망을 흔들면서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제주는 승점 41점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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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마지막 홈 경기서 대전에 2 대 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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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10:07:21
- 수정2024-10-07 10:20:55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어제(6일) 홈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제주는 전반 34분 수비하던 임채민이 아쉬운 자책골을 내주며 1점차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45분 유리 조나탄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 시간에 김주공이 기어코 대전의 골망을 흔들면서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제주는 승점 41점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제주는 전반 34분 수비하던 임채민이 아쉬운 자책골을 내주며 1점차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45분 유리 조나탄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 시간에 김주공이 기어코 대전의 골망을 흔들면서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제주는 승점 41점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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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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