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요 기관 국정 감사 시작
입력 2024.10.07 (21:47)
수정 2024.10.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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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주요 기관에 대한 국정 감사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북경찰청, 지역 법원과 검찰, 경북대 등은 오는 17일 국감을 받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 행정통합, 채 상병 사건 등의 주요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과방위가 경주에서 월성원전 현장을 시찰하고, 오는 18일에는 환노위가 안동댐 현장을 살펴봅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북경찰청, 지역 법원과 검찰, 경북대 등은 오는 17일 국감을 받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 행정통합, 채 상병 사건 등의 주요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과방위가 경주에서 월성원전 현장을 시찰하고, 오는 18일에는 환노위가 안동댐 현장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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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요 기관 국정 감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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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21:47:12
- 수정2024-10-07 21:53:01

대구와 경북 주요 기관에 대한 국정 감사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북경찰청, 지역 법원과 검찰, 경북대 등은 오는 17일 국감을 받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 행정통합, 채 상병 사건 등의 주요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과방위가 경주에서 월성원전 현장을 시찰하고, 오는 18일에는 환노위가 안동댐 현장을 살펴봅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북경찰청, 지역 법원과 검찰, 경북대 등은 오는 17일 국감을 받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 행정통합, 채 상병 사건 등의 주요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과방위가 경주에서 월성원전 현장을 시찰하고, 오는 18일에는 환노위가 안동댐 현장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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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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