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인재 한자리’ 전국상업경진대회 제주서 열전
입력 2024.10.08 (07:52)
수정 2024.10.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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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선 처음 열리는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어제(7일) 제주한라체육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마련한 이 대회는 회계와 창업, 비즈니스 영어, 금융 실무 등 15개 종목에서 전국의 천6백여 명 학생들이 제주여상과 제주중앙고 등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미래를 위한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마련한 이 대회는 회계와 창업, 비즈니스 영어, 금융 실무 등 15개 종목에서 전국의 천6백여 명 학생들이 제주여상과 제주중앙고 등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미래를 위한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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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인재 한자리’ 전국상업경진대회 제주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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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07:52:30
- 수정2024-10-08 14:24:41
제주에선 처음 열리는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어제(7일) 제주한라체육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마련한 이 대회는 회계와 창업, 비즈니스 영어, 금융 실무 등 15개 종목에서 전국의 천6백여 명 학생들이 제주여상과 제주중앙고 등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미래를 위한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마련한 이 대회는 회계와 창업, 비즈니스 영어, 금융 실무 등 15개 종목에서 전국의 천6백여 명 학생들이 제주여상과 제주중앙고 등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미래를 위한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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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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